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실바나스 윈드러너/문제점 (문단 편집) === 모든 생명체의 말살 === >실바나스는 아제로스를 위해서도, 호드를 위해서도 싸우지 않아요. 그녀의 전쟁 상대는 생명 그 자체에요! 이 갈등의 종식과 항구적인 평화 정착이 바로 코앞인데, 실바나스가 [[잘아타스|새 무기]]를 발견해 계속 싸움을 이어간다면... 안 됩니다! 잘은 몰라도, 지금 실바나스가 찾는 게 뭔지 알아내고 그 미친 계획을 저지해야 해요! - 안두인 린 실바나스와 포세이큰의 존재 자체의 문제점인데 왜냐하면 실바나스와 포세이큰의 최종 목적은 모든 생명체의 말살이기 때문. 상당히 오래전부터 나온 설정이라서 시간이 흐르면서 현재 논란 자체는 사그라들었지만 의도 자체가 매우 불순하고, 애초에 [[스컬지(워크래프트 시리즈)|빌런측에게서나]] 나올 법한 목적이기 때문에 이에 대한 언급이 이후로도 간혹 나오고 있다. 하지만 해당 설정이 또다시 격전의 아제로스에서 불거졌는데 고대신과 관련되어 있는 무기 잘아타스를 소지하고 있다는 것이 확정되었다. 이에 과거 가로쉬가 아버지의 무기인 피의 울음소리를 버리고 잘라토라는 무기를 들고 있었음을 언급하며 실바나스가 이기기 위해서 그 어떠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등 상당히 어긋나고 있다는 우려와 가로쉬를 재탕한 가로쉬 2.0이나는 불만이 나오고 있다. 8.2.5 패치에서 그녀는 아제로스의 군대의 시선을 아즈샤라와 느조스에게 돌려 필연적으로 많은 사망자들이 나오고 아즈샤라와 느조스도 결과적으로 손실을 입는다면 자신이 큰 이득을 얻을 것이라며 종국에 느조스도 죽음으로서 자신을 섬길것이라하였다. 결국 공허에 대적할 수 있는건 죽음뿐이라는 극단적 사상으로 모든 생명체의 말살, 죽음의 군대로 아제로스의 지배가 그녀의 진정한 계획임이 드러났다. 결국 실바나스 또한 아서스와 같이 수많은 사람들의 피를 손에 묻히면서 인게임내에서 장난감 실나스의 음악 상자에 대한 유저의 반응과 같이 실바나스의 비극적 요소와 슬픔에 대해 조명하고 안타까워하던 여론은 사그라들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